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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때 생각이 나는군요.

........2003.10.06 19:53조회 수 1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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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보 때 삼천리 자전거 라누티라고
30만원 주고 구입해서 수리산 열심히 다녔답니다.
근데 산을 오를 때 뒷바퀴가 휘더군요.
브레이크패드가 타이어에 올라있구요.
림을 몇번 교환하다가
잔차를 케논데일로 바꿨답니다.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가능하면 풀샥보단 XC선택하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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