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타이어 펑크났을때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중2때였으니깐 7년전이군요 ㅋㅋ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청난 소리와 함깨 건물과 창문이 크게 흔들리 더군요..
옆에서 폭탄이 떨어 진줄알았습니다.
밤이라 밖은 잘보이지도 않고 독서실이 5층에 있어서 내러 가보는것도 좀 귀찮더군요..
초겨울이었고 당연히 창문은 꽁꽁닫혀있었죵~
근데 어떤 친구넘이 내러 가서 확인 해봤나봐요 ㅋㅋ
글세 친구넘이 하는 말이 도로에서 트럭이 펑크가 났더래요 ㅋㅋ
한 300미터 떨어진 곳에서 말이죠 ㅋㅋ
그때 첨알았슴다.. 펑크 소리가 엄청나다는것을..
300미터나 떨어졌는데도 5층높이의 건물과창문이 크게 흔들거릴 정도라면요..
작은 자전거 튜브래도 소리는 엄청나겠죵~~
중2때였으니깐 7년전이군요 ㅋㅋ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청난 소리와 함깨 건물과 창문이 크게 흔들리 더군요..
옆에서 폭탄이 떨어 진줄알았습니다.
밤이라 밖은 잘보이지도 않고 독서실이 5층에 있어서 내러 가보는것도 좀 귀찮더군요..
초겨울이었고 당연히 창문은 꽁꽁닫혀있었죵~
근데 어떤 친구넘이 내러 가서 확인 해봤나봐요 ㅋㅋ
글세 친구넘이 하는 말이 도로에서 트럭이 펑크가 났더래요 ㅋㅋ
한 300미터 떨어진 곳에서 말이죠 ㅋㅋ
그때 첨알았슴다.. 펑크 소리가 엄청나다는것을..
300미터나 떨어졌는데도 5층높이의 건물과창문이 크게 흔들거릴 정도라면요..
작은 자전거 튜브래도 소리는 엄청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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