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압을 얼마를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샵에서 컴프레셔로 넣었는데.. 타이어에 써있는 Max허용치 70보단 많이 넣었던것 같네요..
여하튼
집에와서
씻고 밥먹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는데.. 베란다에서 '뻥'하는 엄청나게 큰 폭팔음이 나는겁니다.
기겁을하고 나가서 봤는데 타이어가 림에서 나와있더군요...
가뜩이나 정비한답시고 밤에 베란다서 쿵쾅대다가 아래층 아주머니한테 한소리 들은게 며칠전인데... 이젠...
동네분들에게 죄송하네요 늦은밤 놀래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