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고시장에보면 예의없으신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뭐 한판하자는 얘기두 아니구 뒷에숨어서 비겁하게 말입니다.
물론 제가 나서지않아두 그런분들은 이사회가 알아서 매장시키겠지만
읽기에 너무 거북한글이 어렵지않게 올라오기에 몇자올립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언젠간 상황이 바뀔수 있다는걸요.
좋은곳에서 좋은얘기가 오고가야지 좋치 않겠습니까?
뭐 한판하자는 얘기두 아니구 뒷에숨어서 비겁하게 말입니다.
물론 제가 나서지않아두 그런분들은 이사회가 알아서 매장시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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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언젠간 상황이 바뀔수 있다는걸요.
좋은곳에서 좋은얘기가 오고가야지 좋치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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