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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attle22003.10.06 21:36조회 수 2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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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이라!!!
제가 태어나서 3년전까지30년을 살던고향입니다.
우선 저도 잔차를 본격적으로탄지가 회사나오고 7월부터 탔으니깐
3개월정도됬네요. 몸무게가 74정도에서 67로 빠졌습니다.
그것도 거의 배살 허리살로!  ㅎㅎㅎ
근육은 증가되고.

자전거를 사실려면 어중간한 잔차는 되도록 피하십시요.
중고라도 변속기가 LX급 이상으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중고로 LX급으로 샀는데 대 만족입니다.
그걸로 3개월동안 정신없이탔으니깐요.

LX금으로 타니 하루에 100키로 넘게타도 뒤끝이 없더군요.
다음날 뻐근하지도않고 그러니 계속 꾸준히 탈수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볼때 데오레급이랑 LX급이랑 넘 차이가 많이나는데
하물며 알톤 als3.0이랑은 크게 차이날거같네요.
자전거탈떈 빡세계 타야지 대충 어미적어미적타는건 별효과 없을겁니다..


>결혼후 살이 너무 토실토실하게 쪄서(사실 토실 넘음).
>아내의 핍박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서 자전거를 하나 사서 로드에서 운동하려 합니다.
>처음엔 싼거 하나 사려했는데, 알루미늄이 있고, 쇼바가 있고, 이것 저것 많다는 걸 알고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어릴땐 싸구려 그냥 잘 탔는데...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얻은 결론은 알톤 als 3.0과 프로카 정도로 좁혀지더군요. 사실 프로카는 좀 무리죠.
>제 키가 176이고 다리는 별로 긴 편은 아니거든요..^^. 근데 프로카 탈 수 있을까요? 전 인치는 바퀴만 따지는 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
>전 봉천동 낙성대 근처에 사는데 프로카를 사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초등학교땐 자전거 가게가 참 많았는데, 요즘엔 잘 없더군요. 아시는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또, 프로카보다 제게 더 추천하고 싶으신게 있다면 추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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