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하니 50좀 넘게 들었습니다.
scoot yz-3인데 입문용으로 무난한것 같습니다. 오늘 마누라하고 중랑천에서 40키로 정도 탓는데 정말 좋습니다.
어제까지 탓던 철티비하고는 비교안될 정도로 가볍고 힘도 덜들고 도로 노선 많이 알아서 한강까지 꼭 가봐야 겠습니다.
처음에 인터넷에서 아메리칸 이글 그냥 살려고 했는데 여기서 많은 정보 얻어서 구입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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