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과 연결되는 부분이 튀어나온다면......
자전거 나라에서의 답변이 무성의 하게 느껴지네요.
자전거의 부품중에서도 특히 중요한게 샥인데...잔차타다가 만약 샥이 이상을 일으킨다면...분명 목숨과 직결될 정도로 위험할텐데요.
중고를 구입하셨다 하시더라도 03년식 중고라면 충분히 A/S 가 가능하니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점검하셔서 수리하시는게 좋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더 사용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가까운 취급점을 찾아가라"
이러다가 샥의 손상이 심해지면...... 어떤 말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안전라이딩 하세요. ^^*
>NRS2에 달려 있는 Pilot SL에 에어를 넣다가 "빵" 하는 소리와 함께 스텐션과 캐스팅 연결되는 부분의 플라스틱(고무인가?)부분이 튀어 올라 왔습니다.
>전에 150정도 에어를 넣어도 별 이상이 없었는데 요번에 100 정도 넣다가 이런 현상이 일어 났습니다.
>자전거 나라에 문의를 해 보니 더사용해 보고 문제가 있으면 가까운 자이언트 취급점을 찾아가 보라고 하던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까운 곳은 일산 케빈이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확인하고 대처를 해야 할지요?
>
>2003년 식이고 전 중고로 구입을 했는데 파신분(유학감)이 자전거 나라에서 사셨다고 하더군요.
자전거 나라에서의 답변이 무성의 하게 느껴지네요.
자전거의 부품중에서도 특히 중요한게 샥인데...잔차타다가 만약 샥이 이상을 일으킨다면...분명 목숨과 직결될 정도로 위험할텐데요.
중고를 구입하셨다 하시더라도 03년식 중고라면 충분히 A/S 가 가능하니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점검하셔서 수리하시는게 좋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더 사용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가까운 취급점을 찾아가라"
이러다가 샥의 손상이 심해지면...... 어떤 말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안전라이딩 하세요. ^^*
>NRS2에 달려 있는 Pilot SL에 에어를 넣다가 "빵" 하는 소리와 함께 스텐션과 캐스팅 연결되는 부분의 플라스틱(고무인가?)부분이 튀어 올라 왔습니다.
>전에 150정도 에어를 넣어도 별 이상이 없었는데 요번에 100 정도 넣다가 이런 현상이 일어 났습니다.
>자전거 나라에 문의를 해 보니 더사용해 보고 문제가 있으면 가까운 자이언트 취급점을 찾아가 보라고 하던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까운 곳은 일산 케빈이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확인하고 대처를 해야 할지요?
>
>2003년 식이고 전 중고로 구입을 했는데 파신분(유학감)이 자전거 나라에서 사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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