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접이식 철티비가 하나 배달되었더군요.
제 자리 바로 앞에 앉은 동료가 카드 포인트로
받은 거랍니다.
그래서 퇴근 길 가르쳐 주겠다고..
안세병원 사거리 -> 갤러리아 백화점 ->
성수대교 -> 동호, 한남 지나서 잠수교 건너서
-> 한남, 동호에서 경사로를 통해서
-> 길 이름 모르지만 강변북로 옆쪽으로 가는 길인데 그 길로 오르막까지 해서 다시 한남대교
아무리 안 되도 12 km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잔차 안 탄지 오래된 사람을 12 km 장거리를 업힐까지 포함해서
끌고 갔으니
정말 고민스럽습니다.
살아 있다면 내일 당장 디오레급으로 사겠다고 방방 뛸지도..@@
모르겠군요.
제 자리 바로 앞에 앉은 동료가 카드 포인트로
받은 거랍니다.
그래서 퇴근 길 가르쳐 주겠다고..
안세병원 사거리 -> 갤러리아 백화점 ->
성수대교 -> 동호, 한남 지나서 잠수교 건너서
-> 한남, 동호에서 경사로를 통해서
-> 길 이름 모르지만 강변북로 옆쪽으로 가는 길인데 그 길로 오르막까지 해서 다시 한남대교
아무리 안 되도 12 km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잔차 안 탄지 오래된 사람을 12 km 장거리를 업힐까지 포함해서
끌고 갔으니
정말 고민스럽습니다.
살아 있다면 내일 당장 디오레급으로 사겠다고 방방 뛸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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