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트랙8000 유저입니다.
어떤 소리를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3가지정도의 소리가 있었고 모두 잡았습니다.
첫번째 소리는, 안장 교체(serfas)후에 접한 삐꺽 소리. 안장 레일과 상판의 접속부에서 들리는 소리였습니다. 테프론스프레이로 해결봤습니다.
두번째,세번째 소리는 앞드레일러와 뒷드레일러에서 들리는 잡소리였는데, 쉬프트케이블이 느슨해짐으로 인해 발생한 소리였습니다. 드레일러 셋팅으로 소리를 잡았습니다.
그외에 어디에서 소리가...
타이어 구름에 의한 프레임 진동소리는 당연한 소리이고...
체인청소 잘 안해주면, 모래 갈리는 소리가 날것이고...
기어단을 무리하게 사선으로 하면, 체인에서 기긱기긱 소리가 들릴것이고...
움직임이 감지되는 부위에 스프레이 열심히 뿌려주면, 자전거도 잘나가고 좋습니다.
잡소리... 사실, 크게 신경쓸건 아니지만, 잔차에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라이딩을 즐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랙8000유저 입니다.
>리뷰게시판에도 살펴보니 트랙 잡소리에 관한 글이 있더군요.
>예전에 철자전거 탈때는 잡소리가 나든말든, 잘가다가 안장이 갑자기 푹 꺼져버리든가, 살짝 앞바퀴가 어디 부딫히면 핸들이 휙 돌아가버려도 나사 조일 생각도 않고 맘편하게 타고댕겼는데..
>
>트랙의 그깟 잡소리..
>잡아줄 필요 있나요?
>첫날 잡소리 날때는 정말 어디서 나는지 알 수도 없고 기름에 풍덩 담궜다 빼고도 싶었지만..
>이젠 포기 했습니다.
>까짓거 그깟 잡소리 난다고 프렘이 두동강 나겠어, 갑자기 바퀴가 빠져서 달아나겠어..
>
>어디 구동부에 문제가 있다면 결국 자전거가 멈추고 말겠지..
>그럼 그때 "니가 범인이었구나 너 일루와봐 죽어봐라" 하고 그노무 부속을 때어내서 끓는 기름에 담궈 버리지뭐..
>
어떤 소리를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3가지정도의 소리가 있었고 모두 잡았습니다.
첫번째 소리는, 안장 교체(serfas)후에 접한 삐꺽 소리. 안장 레일과 상판의 접속부에서 들리는 소리였습니다. 테프론스프레이로 해결봤습니다.
두번째,세번째 소리는 앞드레일러와 뒷드레일러에서 들리는 잡소리였는데, 쉬프트케이블이 느슨해짐으로 인해 발생한 소리였습니다. 드레일러 셋팅으로 소리를 잡았습니다.
그외에 어디에서 소리가...
타이어 구름에 의한 프레임 진동소리는 당연한 소리이고...
체인청소 잘 안해주면, 모래 갈리는 소리가 날것이고...
기어단을 무리하게 사선으로 하면, 체인에서 기긱기긱 소리가 들릴것이고...
움직임이 감지되는 부위에 스프레이 열심히 뿌려주면, 자전거도 잘나가고 좋습니다.
잡소리... 사실, 크게 신경쓸건 아니지만, 잔차에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라이딩을 즐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랙8000유저 입니다.
>리뷰게시판에도 살펴보니 트랙 잡소리에 관한 글이 있더군요.
>예전에 철자전거 탈때는 잡소리가 나든말든, 잘가다가 안장이 갑자기 푹 꺼져버리든가, 살짝 앞바퀴가 어디 부딫히면 핸들이 휙 돌아가버려도 나사 조일 생각도 않고 맘편하게 타고댕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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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의 그깟 잡소리..
>잡아줄 필요 있나요?
>첫날 잡소리 날때는 정말 어디서 나는지 알 수도 없고 기름에 풍덩 담궜다 빼고도 싶었지만..
>이젠 포기 했습니다.
>까짓거 그깟 잡소리 난다고 프렘이 두동강 나겠어, 갑자기 바퀴가 빠져서 달아나겠어..
>
>어디 구동부에 문제가 있다면 결국 자전거가 멈추고 말겠지..
>그럼 그때 "니가 범인이었구나 너 일루와봐 죽어봐라" 하고 그노무 부속을 때어내서 끓는 기름에 담궈 버리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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