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8000유저 입니다.
리뷰게시판에도 살펴보니 트랙 잡소리에 관한 글이 있더군요.
예전에 철자전거 탈때는 잡소리가 나든말든, 잘가다가 안장이 갑자기 푹 꺼져버리든가, 살짝 앞바퀴가 어디 부딫히면 핸들이 휙 돌아가버려도 나사 조일 생각도 않고 맘편하게 타고댕겼는데..
트랙의 그깟 잡소리..
잡아줄 필요 있나요?
첫날 잡소리 날때는 정말 어디서 나는지 알 수도 없고 기름에 풍덩 담궜다 빼고도 싶었지만..
이젠 포기 했습니다.
까짓거 그깟 잡소리 난다고 프렘이 두동강 나겠어, 갑자기 바퀴가 빠져서 달아나겠어..
어디 구동부에 문제가 있다면 결국 자전거가 멈추고 말겠지..
그럼 그때 "니가 범인이었구나 너 일루와봐 죽어봐라" 하고 그노무 부속을 때어내서 끓는 기름에 담궈 버리지뭐..
리뷰게시판에도 살펴보니 트랙 잡소리에 관한 글이 있더군요.
예전에 철자전거 탈때는 잡소리가 나든말든, 잘가다가 안장이 갑자기 푹 꺼져버리든가, 살짝 앞바퀴가 어디 부딫히면 핸들이 휙 돌아가버려도 나사 조일 생각도 않고 맘편하게 타고댕겼는데..
트랙의 그깟 잡소리..
잡아줄 필요 있나요?
첫날 잡소리 날때는 정말 어디서 나는지 알 수도 없고 기름에 풍덩 담궜다 빼고도 싶었지만..
이젠 포기 했습니다.
까짓거 그깟 잡소리 난다고 프렘이 두동강 나겠어, 갑자기 바퀴가 빠져서 달아나겠어..
어디 구동부에 문제가 있다면 결국 자전거가 멈추고 말겠지..
그럼 그때 "니가 범인이었구나 너 일루와봐 죽어봐라" 하고 그노무 부속을 때어내서 끓는 기름에 담궈 버리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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