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안면도를 다녀왔습니다.
안면도 백사장항 수산물 시장에 대하 2만5천원에서 3만원 사이에 거래되더군요. 아예 오늘의 가격하고 가격표가 붙어있더군요. 2만 5천~ 2만 8천 사이에서 맛있게 먹고 사왔습니다.
그리고 휴양림 상당히 괜찮더군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세계 꽃 박람회 하려고 만든 공원인데,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산책 잘 하고 왔습니다.
숙박은 근처에 펜션이 아주 많습니다. 가격은 약간 쌘편인데 5만원에 숙박했습니다. 5~6명정도까지는 잘 수 있겠더군요. 방 크기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저는 토요일 밤에 출발해서 밤늦게 백사장항에서 대하 먹고, 근처 펜션에서 숙박한 다음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휴양림 구경하고 다시 백사장항에서 대하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움직이니깐 차가 생각보다 많이 막히진 않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본격적인 대하축제 기간이라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안면도 백사장항 수산물 시장에 대하 2만5천원에서 3만원 사이에 거래되더군요. 아예 오늘의 가격하고 가격표가 붙어있더군요. 2만 5천~ 2만 8천 사이에서 맛있게 먹고 사왔습니다.
그리고 휴양림 상당히 괜찮더군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세계 꽃 박람회 하려고 만든 공원인데,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산책 잘 하고 왔습니다.
숙박은 근처에 펜션이 아주 많습니다. 가격은 약간 쌘편인데 5만원에 숙박했습니다. 5~6명정도까지는 잘 수 있겠더군요. 방 크기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저는 토요일 밤에 출발해서 밤늦게 백사장항에서 대하 먹고, 근처 펜션에서 숙박한 다음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휴양림 구경하고 다시 백사장항에서 대하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움직이니깐 차가 생각보다 많이 막히진 않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본격적인 대하축제 기간이라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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