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도 개소주먹으면 잠이 안오던데,,
녹용이나 이런거 먹어도 그렇고,
대학입시때나 중요한때 전날부모님이 녹용같은거 주셔서 항상 잠못자고 시험보러갔거든요.ㅎ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몸에 맞지않으면 그렇다고 그런거같던데,,
> 전에 제가 올렸던 글 보셨죠?
>근데 우연찮게도.. 주문한 놈이 온 지 3일만에 장인께서 올라 오셨는데...
>이런~이런~~!
>
>장모님께서 아주 약간의 불편이 계셔서 제 집에 기거 하시는데...(3개월째)
>
>장인께서 미안하셨는지.. 또 그만큼의 개소주를...
>
>으헉~!
>사위 술 좋아 하는거 아시는 당신들 이신지라..
>제가 여쭸습니다.
>
>어머니~! 개소주도 한약인데.. 술 마심 안되죠? 밀가루도, 닭고기도..
>
>안먹으려고 잔머리 굴리는 줄 아셨는지..
>
>김서방 이건 약이 아이라~! 암꺼다 다 무도 댄다~!
>
>한 4일 되었는데... 왜 이래 잠이 없죠?
>
>집에 가면 야구 보고 오전 11시경 잠자믄 4시에 깨뿌는거이..
>
>암튼 밤 근무 하니깐 술은 거의 안먹게 되네요. 토욜에 먹은거이 마지막이넹
>
녹용이나 이런거 먹어도 그렇고,
대학입시때나 중요한때 전날부모님이 녹용같은거 주셔서 항상 잠못자고 시험보러갔거든요.ㅎ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몸에 맞지않으면 그렇다고 그런거같던데,,
> 전에 제가 올렸던 글 보셨죠?
>근데 우연찮게도.. 주문한 놈이 온 지 3일만에 장인께서 올라 오셨는데...
>이런~이런~~!
>
>장모님께서 아주 약간의 불편이 계셔서 제 집에 기거 하시는데...(3개월째)
>
>장인께서 미안하셨는지.. 또 그만큼의 개소주를...
>
>으헉~!
>사위 술 좋아 하는거 아시는 당신들 이신지라..
>제가 여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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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개소주도 한약인데.. 술 마심 안되죠? 밀가루도, 닭고기도..
>
>안먹으려고 잔머리 굴리는 줄 아셨는지..
>
>김서방 이건 약이 아이라~! 암꺼다 다 무도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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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일 되었는데... 왜 이래 잠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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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면 야구 보고 오전 11시경 잠자믄 4시에 깨뿌는거이..
>
>암튼 밤 근무 하니깐 술은 거의 안먹게 되네요. 토욜에 먹은거이 마지막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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