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악세사리나 부품들 보면 괜찮다고 생각하면 벌

써 다른 주인 만나 갔더군요....유니폼 새거는 넘 비싸서 중고로 살려고 거의 한

달을 버티고 있는데 하루에 한 5~10번 정도 들어와 봅니다. 치열한 중고품 찾

기에 이제 걍 새거 사버릴까 하는 생각이 조금씩 고개를 드는군요...


>에서 좀 계셔본 분은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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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쌀벌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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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달간 상주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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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의 가격대를 파악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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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아주 조금이라도 적당하다 라는 느낌이 오는 물품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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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없이 사람들이 달려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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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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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람은 많고 팔사람은 적은.....그런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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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듭니다....잔차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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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겨울을 노려서 내년에 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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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가지고 가을 겨울동안 찬찬히 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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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아발란체3.0이 이쁘던데...후지도 좋고....얼라이트300도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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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좋은 매물 나오면 예고 찜입니다-_-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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