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전거 as-200-d 드뎌 왔길래 기뿐 마음으로 타고 나갈려다가 ㅡㅡ;;
문득 구석에 있는 아버지가 복권으로 뽑으신 저의 옛날 자전거가 생각나길래 타고 나갔죠 저는 반송살거든요 반송 주공아파트 뒷길이 정말 속도내기에 좋은 곳이라서 막달리다가 ㅡㅡ;; 90도 코너에서 감속하는거 깜빡해서 그냥 바로 옆에 있던 2m절벽으로 날라버렸죠 ㅡㅡ;; 다행히 옆건물의 방범용 창문틀 잡고 살았습니다 ㅡㅡ;;
그리고 다시 자전거 타고 밑으로 완만한 길을 왼쪽에 붙어서 내려가는대 왠 미친 택시가 손님 태우고 가면서 점점 제쪽으로 붙는거 있죠 ㅜ.ㅜ 에혀...
재수에 옴이 붙어버린건지.. 하여튼 몸조심좀 해야겠내요 시험도 얼마 안남았는대 불길해 ㅡㅡ;;
문득 구석에 있는 아버지가 복권으로 뽑으신 저의 옛날 자전거가 생각나길래 타고 나갔죠 저는 반송살거든요 반송 주공아파트 뒷길이 정말 속도내기에 좋은 곳이라서 막달리다가 ㅡㅡ;; 90도 코너에서 감속하는거 깜빡해서 그냥 바로 옆에 있던 2m절벽으로 날라버렸죠 ㅡㅡ;; 다행히 옆건물의 방범용 창문틀 잡고 살았습니다 ㅡㅡ;;
그리고 다시 자전거 타고 밑으로 완만한 길을 왼쪽에 붙어서 내려가는대 왠 미친 택시가 손님 태우고 가면서 점점 제쪽으로 붙는거 있죠 ㅜ.ㅜ 에혀...
재수에 옴이 붙어버린건지.. 하여튼 몸조심좀 해야겠내요 시험도 얼마 안남았는대 불길해 ㅡ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