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adcafe78님 보세요.........

감자마을2003.10.08 13:09조회 수 351댓글 0

    • 글자 크기


뭐.. 연락이 없으실때부터 대강 짐작은 했습니다만...

그래도 연락은 해주시는게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공구셋트...... 분명히 주소가르쳐달라는 쪽지까지 보내주시고

제가 보낸 쪽지까지 확인하시고서 거래를 깨서야 되겠습니까...

2주에 걸쳐 제가 연락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도 안받으시더군요....

쪽지도 확인 안하시고....

전화통화도 한번 하셨는데 쪽지 확인하겠다는 말씀만 하시고 연락두절....

처음엔 화가 났는데 나중엔 혹시 사고라도 당하셨나 싶어 은근히 걱정까지

되더군요....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서 연락을 못하시나....하고....)

지금은 아무생각없습니다...

이제 연락이 된다고 해서 살 생각두 없구요.....

(판매자에 대한 신뢰가 안간다고나 할까요...)

다만 지금까지 연락안하신 것에 대한 해명은 듣고자 합니다...

2주나 기다린 것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말이지요....

뭐.... 중고장터가 으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끝날 일이지만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으면 님께선 또 저와 같은 경우를 반복하실거 같아

그냥은 못넘어가겠습니다...

이글은 님께서 답글 다시고 제가 확인하는대로 바로 지우겠습니다....

어떤 글이라도 좋습니다... ( 안죽고 살아있다는 말이라도... ㅡㅡ; )

한마디만 남겨주시지요.....

이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혹시나 이 게시판의 취지에 맞지 않으신다고 하면 거래후기 게시판으로

옮기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2
56739 이곳도 아카시아 향기가... 들꽃 2003.05.08 172
56738 예 어제 맹산에서 앵두님 만났습니다. 천사아빠 2003.05.02 172
56737 수요일에 길 몰라 우왕자왕 하던 사람입니다. ㅠ.ㅜ 즐거운하루 2003.05.02 172
56736 맞습니다.. 맞구요.. 대청봉 2003.04.26 172
56735 쫓아가야 민폐지만... 얀나아빠 2003.04.25 172
56734 그렇다면 제게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얀나아빠 2003.04.23 172
56733 캄사 재성이님. kemp 2003.04.22 172
56732 마니님한테 올린 메신저 올리다 말았어요. boyom 2003.04.22 172
56731 저도 감사히 받아가겠습니다. 얀나아빠 2003.04.21 172
56730 여기는 한국인데요?(냉무) ........ 2003.04.19 172
56729 역시 감솨... 게리피쉭 2003.04.16 172
56728 만원짜리....당일투어용 가방... graphos 2003.04.16 172
56727 안녕하세요~~^^ novarex 2003.04.12 172
56726 내 그러셔도 됩니다... treky 2003.04.10 172
56725 죽을죄를 지은사람 여기 있읍니다. ........ 2003.04.10 172
56724 사진 좀 올려주세요. 이진학 2003.04.06 172
56723 수고 하셨읍니다.냉무 psy 2003.04.06 172
56722 혹시 어제여? 지수 2003.04.06 172
56721 이사...하셨나요? 수류탄 2003.04.04 172
56720 그러게여.... jparkjin 2003.04.03 17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