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출근하면서 <분자모>짱께서 무슨 일이 있나보다하구 생각은 했는데요. 이번 주에는 짱께서 무진장 바쁘시다네요. 근데 사실은 저두 이달 20일까지는 매일 밤 9시 퇴근하지요. 왈바에두 잠깐씩 들렀다 사라지곤 하지요. 그래서 차장은 커녕 손님두 힘드네요. 어느 분이 대신 차장 역할 좀 맡아주세요. 부탁합니다.
김환철 011-9597-3305 / richking@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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