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글을 올리기가 조금 그러한데, 술과 몸살 그리고 업무상 M&A 건으로 인하여 며칠 자전거를 못탔습니다.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분자모라이트 건으로도 한번은 어디서건 뵈야 할 것 같습니다. Richking님이 이번주는 아무래도 차장역할을 하시게 될 것 같네요.. 꿈에서 페달밟는 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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