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록키산3000미터 봉우리까지 자전거를 랜트해서 올라갔는데,
정상에서 본 레익루이스 호수는 정말 멋졌습니다.

자전거로 록키산 다니면서 멋진호수들에 연발 감탄.

산정상까지 아스팔트길이 나있어서 저같은 초보도 부담없이 갈수있었고,

빅토리아섬에서의 자전거 주행도 멋지더군요.

사회인이되서 자전거랑 멀어졌다가 3개월전부터 백수가 다시되서
잃어버렸던 취미를 되찼았습니다.

록키산..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