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분당쪽으로 라이딩을 나가면 뵌적도 없는 에이씨원님 생각 가끔 했더랬습니다.
사진으로 뵌게 다지만 그 우람한 근육도 부러웠고...
또 모습 뵌적은 없어도 자전거도 잘타시니 부럽구..
가끔 질문란에 근육과 관련된것 나와도..
음.. 다른일을 하신다는게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무슨동기신지..
제가 어떤일일까 그전에도 궁금하게 생각했었는데..
오늘 글읽고 느끼는 뉘앙스가.. 혹.. 주방쪽 일이 아닌지요?
웬지 느낌이 그쪽이다 싶은데..
암튼 일단 시작하셨으니 잘해내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젠가 꼭 뵈올날이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화이팅~
사진으로 뵌게 다지만 그 우람한 근육도 부러웠고...
또 모습 뵌적은 없어도 자전거도 잘타시니 부럽구..
가끔 질문란에 근육과 관련된것 나와도..
음.. 다른일을 하신다는게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무슨동기신지..
제가 어떤일일까 그전에도 궁금하게 생각했었는데..
오늘 글읽고 느끼는 뉘앙스가.. 혹.. 주방쪽 일이 아닌지요?
웬지 느낌이 그쪽이다 싶은데..
암튼 일단 시작하셨으니 잘해내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젠가 꼭 뵈올날이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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