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예술입니다..
한학희님으로부터 예전에( 두 달여 전) 완성 되었다구 연락은 받았는데..
제가 올해 임금교섭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그랬는데..
오늘 친히 한학희님게서 직접 전달을 해 주고 가셨습니다.
황금색 아노다이징이라 좀 촌스럽지 않겠나? 했던건 기우였습니다.
세개 만들어 오셨는데..정말 예쁩니다.
전 톰슨을 빼버려서 장착을 할 수 없지만 포르테님께 딱 어울릴것 같습니다.
구멍 두개 말구 한 홀짜리로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한학희님 정말 고맙습니다.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만드셨는지..
하나에 만원이 아니라 3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스템 패달 잘 쓰겠습니다. 스템 이놈 너무 가벼워서 정말 허약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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