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디다스 프레데터 하의 입습니다.

상의도 프레데터 똑같은거고요..  같은 옷 입으시는분 처음 뵙네요 ^^

소재도 좋고 저렴하고 원츄 입니다.~

위아래 입고 잔차 타고 가다가

조기축구 하시는분들 스쳐가면 빤히 쳐다들 보십니다. ^^;

>져지에 쫄바지를 입으려니..
>가격도 그렇구 좀.. 거시기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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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노스페이스에서 얄딱구리(?)한 소재의 단색 기능성 티로 하고..
>하의는 아디다스에서 프레데타인지 머시긴인지.. 축구복 바지루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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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상하의 합쳐서 10만원쯤 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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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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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바람 안통하고.. 땀도 흡수 안하고.. 물도 안먹고..^^:::
>하의는 그럭저럭한 질감에 정강이 부분부터는 좁아져 있어서 기름두 안묻고..
>(쫄이 아니라 겨울에 쫄타이즈 속에 껴입기두 좋을거 같슴당.. )
>
>전체적으로 깜장에 정강이 부분만 아이다스 흰선이 있어서 디자인두 봐줄만 하더군여.. 훔...
>
>
>
>여세를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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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의류의 길을 걷고자..
>나이키 바람막이 티 하나 주문 넣었고요.. 흐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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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가..
>이러다 샵에 가면.. 충동구매로 또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 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