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람이 대접을 받는 것은 베트남이 군사대국이어서가 아닙니다.
베트남 사람이 대접을 받는 것은 베트남이 경제대국이어서가 아닙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We cannot possibly interfere for the Koreans against Japan. They could not strike one blow in their own defence........
>.
>고종황제는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뺏기고 미국에 도움을 청하는 특사를 파견했습니다. 특사는 대통령=T.루즈벨트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면담이 상사될 리 없었지요. 미국은 이미 카쓰라-테프트 밀약으로 일본의 조선 지배권을 양해한 상태였으니까요. 그때 루스벨트가 비서에게 했다고 전해지는 말입니다. 루스벨트가 한국을 어느 정도 경멸하고 있었는지 느껴지지요.
>.
>방금 십자수 님의 글을 읽고 루즈벨트의 그때 그 말이 자꾸자꾸 생각나는데 왜 그럴까요....?
>
>
>
>> 그색덜은 멀었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느끼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그 메뉴얼이란 메뉴얼에 어떤 것이든 한국말도 되어 잇는것 있습디까?
>>잔차 부품을 떠나서..밥통두, 가전제품두,
>>끽해야 국내에서 번역해서 그것두 허접하게 북사해서 줄도 안맞고..잘 보이지도 않는..
>>어제 메뉴얼이 두 개나 있길래 다 살펴 봤더니..
>>별 이상스런 나라 말들이 다 있는데...
>>유독 빠진 나라가 두 곳 있더군요.
>>
>>러씨아, 대~한민국~!
>>
>>물론 거기 매뉴얼에 나와 있는 글(언어)이 어떤 나라인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대충 봐도 세계에서 통용되는 언어는 다 있습니다.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하다 못해 중동 언어로 보이는 것까지,
>>인구대국, 경제 대국, 군사대국인 중국의 것도 있습니다.
>>몇 년 전엔 못보던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우방국 이웃나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그네들은 우리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일본사람을 그냥 일본 사람 하지 않고 그냥 버릇처럼 나오게 되는.. "일본 넘" 하는것처럼 그들은 일부러 우리를 인정하지 않는겁니다.
>>
>>우리가 일본한테 맘 먹을 수 있는 분야가 몇가지나 되는지 되집어 보면 별로 안나오죠? 제가 알기론 1,2위 다투는건 선박 수주량 그 외엔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
>>걔네들이 우릴 우방국이고, 진정 교역 대상으로 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런 처사는 용서가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가 얼마나 많은 잔차 인구가 있는데..
>>
>>지금 약 올리는거야?
>>
>>좀 더 지켜보다가... (힘 없으니.. 지켜 볼 수 밖에) 안티 쉬마노 할지도..
>>
>>그래두 머가 존지 머가 국익인지.. 일본 대중문화 이젠 완전 개방 한다고..
>>
>>독도와 관련된 민족 자존심을 짓밟힌 채 체결한 한일 어업협정, 아직도 지네 땅이라고 박박 우겨대는 그 놈들한테.. 이젠 한 민족의 문화와 관련된... 아시다시피 대중문화가 개방 된다는건 정신을 까발린다는 뜻입니다..
>>
>>그네들과 생각을 공유하겠다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
>>이 글에 딴지를 거셔도 좋으나..
>>전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에서 쓴 글임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
>>아직도 이래 무시를 당하는데...개만도 몬한넘들
>>
>>새로 조립하는 잔차엔 씨마놈 딱 하나 들었네. 다행스럽게 쉬프터... 패달 달면 두개네..(케이블도 있구나? 쓰~)
>>나머진 다 대만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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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람이 대접을 받는 것은 베트남이 경제대국이어서가 아닙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We cannot possibly interfere for the Koreans against Japan. They could not strike one blow in their own def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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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는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뺏기고 미국에 도움을 청하는 특사를 파견했습니다. 특사는 대통령=T.루즈벨트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면담이 상사될 리 없었지요. 미국은 이미 카쓰라-테프트 밀약으로 일본의 조선 지배권을 양해한 상태였으니까요. 그때 루스벨트가 비서에게 했다고 전해지는 말입니다. 루스벨트가 한국을 어느 정도 경멸하고 있었는지 느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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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십자수 님의 글을 읽고 루즈벨트의 그때 그 말이 자꾸자꾸 생각나는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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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색덜은 멀었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느끼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그 메뉴얼이란 메뉴얼에 어떤 것이든 한국말도 되어 잇는것 있습디까?
>>잔차 부품을 떠나서..밥통두, 가전제품두,
>>끽해야 국내에서 번역해서 그것두 허접하게 북사해서 줄도 안맞고..잘 보이지도 않는..
>>어제 메뉴얼이 두 개나 있길래 다 살펴 봤더니..
>>별 이상스런 나라 말들이 다 있는데...
>>유독 빠진 나라가 두 곳 있더군요.
>>
>>러씨아, 대~한민국~!
>>
>>물론 거기 매뉴얼에 나와 있는 글(언어)이 어떤 나라인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대충 봐도 세계에서 통용되는 언어는 다 있습니다.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하다 못해 중동 언어로 보이는 것까지,
>>인구대국, 경제 대국, 군사대국인 중국의 것도 있습니다.
>>몇 년 전엔 못보던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우방국 이웃나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그네들은 우리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일본사람을 그냥 일본 사람 하지 않고 그냥 버릇처럼 나오게 되는.. "일본 넘" 하는것처럼 그들은 일부러 우리를 인정하지 않는겁니다.
>>
>>우리가 일본한테 맘 먹을 수 있는 분야가 몇가지나 되는지 되집어 보면 별로 안나오죠? 제가 알기론 1,2위 다투는건 선박 수주량 그 외엔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
>>걔네들이 우릴 우방국이고, 진정 교역 대상으로 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런 처사는 용서가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가 얼마나 많은 잔차 인구가 있는데..
>>
>>지금 약 올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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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지켜보다가... (힘 없으니.. 지켜 볼 수 밖에) 안티 쉬마노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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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머가 존지 머가 국익인지.. 일본 대중문화 이젠 완전 개방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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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관련된 민족 자존심을 짓밟힌 채 체결한 한일 어업협정, 아직도 지네 땅이라고 박박 우겨대는 그 놈들한테.. 이젠 한 민족의 문화와 관련된... 아시다시피 대중문화가 개방 된다는건 정신을 까발린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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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들과 생각을 공유하겠다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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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딴지를 거셔도 좋으나..
>>전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에서 쓴 글임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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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래 무시를 당하는데...개만도 몬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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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조립하는 잔차엔 씨마놈 딱 하나 들었네. 다행스럽게 쉬프터... 패달 달면 두개네..(케이블도 있구나? 쓰~)
>>나머진 다 대만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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