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 인라인과 자전거를 같이 즐기지만,
인라인 타면서 자전거에 대한 불만보다도
자전거를 타면서 인라인데 대한 불만이 많아지네여.
인라인너들은 그들만의 영역을 많이 확장한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여의도공원만해도~ 광장은 아예 인라인 천국으로
그곳에서는 자전거 타는사람이 별루 없으니 인라인타기에 딱좋죠
자전거가 그나마 달릴수 있는곳은 자전거도로 인데~
이곳 역시 많은 인라인너들이 계십니다.
저만의 인라인 대처법.
1.앞의 인라이너와 가까워질때에는 속도를 낮추고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다가 추월한다
2.추월하기전에는 뒤에 자전거가 있다는것을
인식 시키기위해 딸랑이 한두번 울려준다.
3.중앙선을 침법(주로 전화통화하거나 둘이서 나란히 인라인타는 경우)
해서 오는 인라인에게 일단 딸랑이로~ 여러번 울려준다.
그래도 안 비키면 에어 크락션을 울린다.
지금것 에어 크락션울려서 안피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ㅋㅋ
전 다른건 몰라도 전화통화하면서 중앙선 넘어오는 사람은
정말 싫더라구여. 그럴때 에어크락션 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습니다.
인라인 타면서 자전거에 대한 불만보다도
자전거를 타면서 인라인데 대한 불만이 많아지네여.
인라인너들은 그들만의 영역을 많이 확장한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여의도공원만해도~ 광장은 아예 인라인 천국으로
그곳에서는 자전거 타는사람이 별루 없으니 인라인타기에 딱좋죠
자전거가 그나마 달릴수 있는곳은 자전거도로 인데~
이곳 역시 많은 인라인너들이 계십니다.
저만의 인라인 대처법.
1.앞의 인라이너와 가까워질때에는 속도를 낮추고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다가 추월한다
2.추월하기전에는 뒤에 자전거가 있다는것을
인식 시키기위해 딸랑이 한두번 울려준다.
3.중앙선을 침법(주로 전화통화하거나 둘이서 나란히 인라인타는 경우)
해서 오는 인라인에게 일단 딸랑이로~ 여러번 울려준다.
그래도 안 비키면 에어 크락션을 울린다.
지금것 에어 크락션울려서 안피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ㅋㅋ
전 다른건 몰라도 전화통화하면서 중앙선 넘어오는 사람은
정말 싫더라구여. 그럴때 에어크락션 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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