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왈바중독자 VS 신문기자...

쟁이2003.10.10 08:23조회 수 607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출근하다 잔차탄지 3달만에 첨으로 펑크가 났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서 옷 갈아입고 지하철 타고 출근.....ㅜ.ㅡ

어제 회사 방과후에 친구와 대포한잔 새벽 늦은 시간에 집에 귀가 했는데 술정

신에 잔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너 잘걸렸다는 맘으로 펑트 때우기 시작....

(난생 첨으로 펑크를 때우는 중)......시간이 한 40~50분 걸렸습니다. 잔차가 2

대로 보여서 혼났습니다....그리고 누워서 생각하기를 이것도 낼 프리보드에 올

려야지....어떻게 올리지 현장감,재미,감동(?)이 들어간 글을 써야 하는데...잘

안떠오르는 문구들..... ㅡ.ㅡa 이렇게 생각하다 잠이 들었습니더....(드뎌 중독

증상을 보이는 것인가?)

신문 기사 쓰는 기사들도 이렇게 자는 시간까지 써야할 글들을 생각할까요?

나중에 신문사 면접이나 함 보까? ....

즐건 하루 되시구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30339 Re: 두선님 시험 잘 보셔요(두선님과 깅님은...) ........ 2000.11.15 155
30338 아디다스 할인점... ........ 2000.11.14 155
30337 Re: 푸히히히히!... ........ 2000.11.11 155
30336 우잉~ 돌 구울러어가유우~ ........ 2000.11.10 155
30335 Re: 워싱톤님은 마치... ........ 2000.11.10 155
30334 아니!! 제 이름까정 ㅎㅎㅎ ........ 2000.11.09 155
30333 속초 투어에 참가 하시는 분들께... ........ 2000.11.09 155
30332 오늘 근무중에.. ........ 2000.10.27 155
30331 Kim Hyun nim! please call me!!! ........ 2000.10.26 155
30330 Re: 기가 막히네요...(위치가....) ........ 2000.10.25 155
30329 Re: 김현님... ........ 2000.10.24 155
30328 Re: 나도 하고 싶지만 ........ 2000.10.23 155
30327 Re:아차산 다운힐 번개.... 요것만 읽어도 짜릿짜릿. ........ 2000.10.23 155
30326 미루님! 첼로사람덜...이래도 되나? ........ 2000.10.23 155
30325 어제의 전사분덜[강촌] 특히 문재선님... ........ 2000.10.23 155
30324 너무해 내글들.. ........ 2000.10.20 155
30323 Re: 어제 쓴 글덜은.... ........ 2000.10.20 155
30322 유니폼 아직 신청 시작안했죠? ........ 2000.10.18 155
30321 십자수님 유니폼은..... ........ 2000.10.18 155
30320 저 십자수는 오늘.... ........ 2000.10.17 15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