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없네요..
잠실구간 여의도 구간.. 사람은 넘쳐나고.. 보행자도로와 자전거 구간이 구분이 안가는 구간이 있단 말입니다. 설마 몰라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닌지 싶은데요?
부모잘못이죠? 맞습니다..손꼭잡고 자전거는 위험한 거니 절대 타지 마라라 가르키란 말씀인가요?
왜 욕들하고 애들한테 달구치냐구요. 애를 과보호하는게 아니라 말입니다.
사고나면야 어쩔 수 없죠. 설마 사고내고 싶어서 열받아서 사람치는 정신이상자 있겠습니까?
분명 보호받고자 보호하고자 어느분 말씀대로 최선을 다하고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대개는 그게 대형사고로는 이뤄지지 않죠. 왜? 이미 줄일만큼 속도를 줄였고.. 애들은 본능으로 정지하고.. 그러고 사고나면 진짜 쌍방 미안하고 사과하고 서로 조심해야 겠다는 맘뿐이지요.
근데.. 그게 아닌 사람들이 더 많고 점점 더 많아지더라 이 말입니다.
한번 자전거 두고 걍 애들도 델구 나가지 말고 혼자서 잠실지구 함 걸어가 보시거나.. 여의도 산보해 보세요. 위험상황이 아주 일상화 되어가구 있다고요.
잠실구간 여의도 구간.. 사람은 넘쳐나고.. 보행자도로와 자전거 구간이 구분이 안가는 구간이 있단 말입니다. 설마 몰라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닌지 싶은데요?
부모잘못이죠? 맞습니다..손꼭잡고 자전거는 위험한 거니 절대 타지 마라라 가르키란 말씀인가요?
왜 욕들하고 애들한테 달구치냐구요. 애를 과보호하는게 아니라 말입니다.
사고나면야 어쩔 수 없죠. 설마 사고내고 싶어서 열받아서 사람치는 정신이상자 있겠습니까?
분명 보호받고자 보호하고자 어느분 말씀대로 최선을 다하고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대개는 그게 대형사고로는 이뤄지지 않죠. 왜? 이미 줄일만큼 속도를 줄였고.. 애들은 본능으로 정지하고.. 그러고 사고나면 진짜 쌍방 미안하고 사과하고 서로 조심해야 겠다는 맘뿐이지요.
근데.. 그게 아닌 사람들이 더 많고 점점 더 많아지더라 이 말입니다.
한번 자전거 두고 걍 애들도 델구 나가지 말고 혼자서 잠실지구 함 걸어가 보시거나.. 여의도 산보해 보세요. 위험상황이 아주 일상화 되어가구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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