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나치려다가 한마디 해야 겠군요.
한강의 자전거 도로가 있고 그옆에 보행도로(없는 곳도 있지만..)와 녹지로 구성되어 있지요. 자전거 도로는 원래 처음 설계부터 교통분담을 목적으로 자전거용으로 만든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과 같이 오는 부모중에 어린아이들을 무분별하게 방치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물론 애완동물의 경우에도 그러한 경우가 허다하고....아이들이라 무조건 보호 받아야 합니다. 다만, 부모가 먼저 보호해야 겠지요. 그렇게 아이들 무조건적으로 방치하는 것이 아이에 대한 사랑과 자유인지요. 남의 권리와 자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집앞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부모도 엮시 법적으로 책임을 분담하게 됩니다. 아시겠지만..인라인 타면서 앞에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밀고 가는 아버지도 보았지만..솔직히 재정신인지..의심이 들더군요...
한강의 자전거 도로는 분명 처음부터 자전거 도로였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사용자가 늘었으니 서로 주의하며 양보하며 써야 겠지요. 자동차전용도로에서도 동일한 말을 할지 의심이 가는 군요.
물론 처음부터 잘못설계하고, 여가를 보낼곳이 부족한 한국..아니 서울이라는 이곳이 먼저 문제이겠지만..그럴수록 서로 기본적인 것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적으로 내꺼 먼저..내가먼저..이래서야..사람이 살만한 곳이 되겠습니까?
>걍 지나갈까 하다가 한마디 거두고 가봅니다.
>
>왜 잔차 도로라고 명시를 해놨는지...공무원 행정에 돌던지구 싶습니다.
>
>한강은 말입니다. 누구 도로 점유해서 우선권이 있는 게 아니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전거가 우선이냐..보행자가 우선이냐..인라인이 우선이냐..
>
>공원이라구요..공원.. 자전거 길따로 보행길 따로 인라인 길 따로 만든게 아니란 겁니다.
>
>물론 인라이너가 대다수 지식부족에서 오는 운행에 열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마찬가지지요.
>
>이들이 모두 자동차나 전동차에 대한 학과 교육 및 통행방법에 대해 뽀로꾸라다도 학습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또한 운전이라도 해본 경험이 있따면.. 바로 일렬로 몰려 다닐 것이구.. 위급사항에 대해 뽀다구 난답시고 멋대로 유턴을 한다단가 하는 행동은 안하겠죠.
>
>밑에 글을 읽다보면 저같은 사람이 한마디 보태도 할말이 있으시려나 물어봅니다.
>
>당신들 애들델구 한강에 한번 산책 나가보세요.. 그게 사람 다닐만한 도로라 생각되는지!!!!!!!!!!!!!!!!
>
>4살 7살 되는 딸만 둘 아빠로서 여기 자전거든 인라인이든 머든 한강에서 그 무식한 속도로 질주를 해대는 사람들 말입니다. 자전거는 딸랑이든 경적이는 야밤에는 사람 앞도 몬보게 라이트 비추면서 저만 가면 되는 인x들...
>
>인라인은 박수 척척 대면서 위험하든 머하든 저만가면 된다구 질주하는 xx들..
>
>애가 넘어져서 다칠까봐 어디 맘놓고 데리구 나가서 산보한번 제대로 하겠습니까?
>
>당신 자식들이라면 같이 나가서 놀구 싶을텐데... 그렇게 달릴겁니까?
>
>함 반성해 봅시다.. 인라인라면 패죽인다고 열받아 하는 사람 많이 봤는데..
>
>솔직히 걷는 사람들 사이로 핸들이리저리 휘둘르면서 그 많은 보행자 사이로 휭 허니 사라지는 자전거보면 가서 패주고 싶은 맘뿐입니다.
>
>호루라기 삑삑 불면서 지난 여름 사람많은 곳에서 애들이 튀어나온다구 씨..................이ㅣ..................88888을 외치면서 지나가는 안전모쓴 잔차 아저씨들... 애들이 어느곳 어디에서든 튀어나오게 되어있어요!!
>
>그러니깐 애들이지... 누가 보호해줘야 하는데?
>
>어디다 욕을 해? !
>
>부모가 잠시 한눈 판건 애키워 본사람이면 다압니다. 당신들 자식 완벽하게 키울 수있나 봅시다.. 욕하는 인간들에게 고합니다.
>
>아..글을 쓰면 쓸수록 열받구 흥분되네요.
>
>이럴려구 시작한게 아닌데...지난 3개월간 희안한꼴 많이 보고.. 여기서 탁상공론 하는 이기적인 맘들을 읽어보면 이런글 올려서 인라인과 자전거외의 시각으로 봤을 경우를 함 말씀드려보고 싶은 겁니다.
>
>자전거타고 밟고 싶으면 더 조용하고 한적한 곳으로 옮겨서 때려 밟고 가다가 사고나서 죽던가 말던가..
>인라인 타고 때려밟고 크로스턴을 하던가 말던가 해서 머리깨저 죽던가 말던가..
>
>제발 사람 많은곳에서 속도 줄이고...같이 댕기는 곳으로 만들어봅시다. 한강이 full로 사람 붐빕니까? 때론 속도 낼만한 구간 많더만요? 왜 끝까지 달리다 저혼자 속도감에 미쳐서 다른 사람 탓을 합니까? 그 공원 자전거하고 인라인만 다니라고 만들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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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자전거 도로가 있고 그옆에 보행도로(없는 곳도 있지만..)와 녹지로 구성되어 있지요. 자전거 도로는 원래 처음 설계부터 교통분담을 목적으로 자전거용으로 만든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과 같이 오는 부모중에 어린아이들을 무분별하게 방치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물론 애완동물의 경우에도 그러한 경우가 허다하고....아이들이라 무조건 보호 받아야 합니다. 다만, 부모가 먼저 보호해야 겠지요. 그렇게 아이들 무조건적으로 방치하는 것이 아이에 대한 사랑과 자유인지요. 남의 권리와 자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집앞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부모도 엮시 법적으로 책임을 분담하게 됩니다. 아시겠지만..인라인 타면서 앞에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밀고 가는 아버지도 보았지만..솔직히 재정신인지..의심이 들더군요...
한강의 자전거 도로는 분명 처음부터 자전거 도로였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사용자가 늘었으니 서로 주의하며 양보하며 써야 겠지요. 자동차전용도로에서도 동일한 말을 할지 의심이 가는 군요.
물론 처음부터 잘못설계하고, 여가를 보낼곳이 부족한 한국..아니 서울이라는 이곳이 먼저 문제이겠지만..그럴수록 서로 기본적인 것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적으로 내꺼 먼저..내가먼저..이래서야..사람이 살만한 곳이 되겠습니까?
>걍 지나갈까 하다가 한마디 거두고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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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잔차 도로라고 명시를 해놨는지...공무원 행정에 돌던지구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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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말입니다. 누구 도로 점유해서 우선권이 있는 게 아니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전거가 우선이냐..보행자가 우선이냐..인라인이 우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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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라구요..공원.. 자전거 길따로 보행길 따로 인라인 길 따로 만든게 아니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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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라이너가 대다수 지식부족에서 오는 운행에 열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마찬가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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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모두 자동차나 전동차에 대한 학과 교육 및 통행방법에 대해 뽀로꾸라다도 학습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또한 운전이라도 해본 경험이 있따면.. 바로 일렬로 몰려 다닐 것이구.. 위급사항에 대해 뽀다구 난답시고 멋대로 유턴을 한다단가 하는 행동은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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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을 읽다보면 저같은 사람이 한마디 보태도 할말이 있으시려나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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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애들델구 한강에 한번 산책 나가보세요.. 그게 사람 다닐만한 도로라 생각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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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7살 되는 딸만 둘 아빠로서 여기 자전거든 인라인이든 머든 한강에서 그 무식한 속도로 질주를 해대는 사람들 말입니다. 자전거는 딸랑이든 경적이는 야밤에는 사람 앞도 몬보게 라이트 비추면서 저만 가면 되는 인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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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은 박수 척척 대면서 위험하든 머하든 저만가면 된다구 질주하는 x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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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넘어져서 다칠까봐 어디 맘놓고 데리구 나가서 산보한번 제대로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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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자식들이라면 같이 나가서 놀구 싶을텐데... 그렇게 달릴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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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반성해 봅시다.. 인라인라면 패죽인다고 열받아 하는 사람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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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걷는 사람들 사이로 핸들이리저리 휘둘르면서 그 많은 보행자 사이로 휭 허니 사라지는 자전거보면 가서 패주고 싶은 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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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삑삑 불면서 지난 여름 사람많은 곳에서 애들이 튀어나온다구 씨..................이ㅣ..................88888을 외치면서 지나가는 안전모쓴 잔차 아저씨들... 애들이 어느곳 어디에서든 튀어나오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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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애들이지... 누가 보호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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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욕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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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잠시 한눈 판건 애키워 본사람이면 다압니다. 당신들 자식 완벽하게 키울 수있나 봅시다.. 욕하는 인간들에게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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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을 쓰면 쓸수록 열받구 흥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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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려구 시작한게 아닌데...지난 3개월간 희안한꼴 많이 보고.. 여기서 탁상공론 하는 이기적인 맘들을 읽어보면 이런글 올려서 인라인과 자전거외의 시각으로 봤을 경우를 함 말씀드려보고 싶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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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고 밟고 싶으면 더 조용하고 한적한 곳으로 옮겨서 때려 밟고 가다가 사고나서 죽던가 말던가..
>인라인 타고 때려밟고 크로스턴을 하던가 말던가 해서 머리깨저 죽던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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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람 많은곳에서 속도 줄이고...같이 댕기는 곳으로 만들어봅시다. 한강이 full로 사람 붐빕니까? 때론 속도 낼만한 구간 많더만요? 왜 끝까지 달리다 저혼자 속도감에 미쳐서 다른 사람 탓을 합니까? 그 공원 자전거하고 인라인만 다니라고 만들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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