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각 교육장에서 배출하는 아줌마들 많아요  
교육신청을 예약하지 안으면 안될정도로 많은대요

문제는 대부분의 엄마들이 비숫한문제가있읍니다
교육은 마치고 열심히타려하지만

오전에 부지런히 집안일 마치고 동아리 주행 나와서는
온마음이 집에있어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올시간 .
또는 학교에서 와서 밥먹고 학원가야하는대.
엄마가 챙기지못하면 비싼 수강료 내고 하루빠지면 얼마인대...
또한 잔차를 타다보면 누구나 느끼는점
잔차가 제대로 탈만한거 주부로선 그가격이 만만치안죠
이돈이면 아이 학원을 몆달은 ....
타고난 제물이없으면 남편에 박봉으로 살림꾸려나가기도 벅찬현실이있잔아요.

또는 시험공부라서 옆에서 챙겨줘야하고 .
수능 에 .대입준비에 .
거의가 이런문제로 귀한시간쪼개어 배워놓고도 못타는 사람 엄청많아요 .
모처럼 휴일에는 가족들 간식이다 친지방문이다.
그런 사정 남자분들 모를거예요.

그래도 좀 재치있는남편일경우는 신경을써주는경우도있읍니다
휴일하루 아이들 맞아주고 줄겁게 다녀오라는 남편들
식사는 아이들과 자장면 아님 외식 .할태니 걱정말고 다녀오라는.

그런날은 주부에게 날개달은 날이죠.
그하루에 모든 쌓인 스트래스 확~~~날려버리고 또다른 내일을 위해 열심히살아요

그러나 여자가살림이나........또는 애들 다키우고 하라는....

그러나 여자가 무슨 기계도아니고 동물도아니고 .

아이들 다키운다음요 ? 아이들 다키우고나면 이미 나이는 중년후반 .
이미 체력이 저하되어 날고십었던마음 100% ? 아니지요 .

그리고 요즘 젊은 엄마들 쌓인거 풀지못하면
그건 가정에서 더 손해볼수밖에요

젊은 주부들 함께 다니다보면 비록 잛은거리 단 몆시간을 타고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걸볼때 참 마음이 더불어 줄거워진담니다.

옛말이있잔아요 고름이 살되냐는 .....
빡에서 직장에서 남편들도 힘든일 많겠지요 그러나 남자들은 어느정도는 풀수가있잔아요
술이라도 마시며  다그렇지는안겠지만 .

암튼 남편들도 현명하게 처신해야 가정도 편하고 서로가 좋은거아니겠어요 .

예전과달리 요즘 젊은 주부들 배운거많고 듣는거 보는거 .
다접어두고 온전히 가정지키는분들  고마워해야 할거에요.

에고 너무 길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