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초범이라면 범죄현장을 들키면 화들짝 놀랬텐데 실실 웃을 정도라면 슬쩍하는데 대단히 내공이 쌓인 친구인듯 하네요.
제가 예전에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클라인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더라..(평상복) 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버지차였을 수도 있고 돈이 튀는 학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죠.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었을 뻔 했네요. 쩝..
전 잠시 세워두더라도 안장을 뽑거나..자물쇠를 꼭 채웁니다만..
제가 예전에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클라인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더라..(평상복) 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버지차였을 수도 있고 돈이 튀는 학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죠.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었을 뻔 했네요. 쩝..
전 잠시 세워두더라도 안장을 뽑거나..자물쇠를 꼭 채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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