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서울쪽은
한강쪽에 한해서만일지도 모르겠지만
자전거전용도로라고도 불리는군요 ㅜ_ㅜ
광주쪽은 그냥 색깔만 다른 도로랍니다.
장사하는 리어카 하며
인도에다가 불법주차한 자동차...
게다가 밤 9~11시즈음에
광천터미널 옆에 신세계 백화점 입구 광장에서 몇몇 인라이너들이
기술을 갈고 닦는데;;
갑자기 도로 쪽으로 튀어나와 스핀스탑 걸면
진짜 미쳐버립니다.
저의 경우는 디스크 브렉이 아니라
V브렉이라서 제동력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서요...
진짜로 몇번은 자전거에 치여서 병원 보낼뻔 했답니다.
<물론 제 몸도 무사할것 같진 않더군요>
하지만 인라이너보다는
몇몇 개념없는 라이더들 보면 미칩니다...
특히 16인치 잔차 끌고 <프론트 기어 없는 그것>
갑자기 옆으로 추월해버리면
뭐랄까? 기분이 매우 상쾌해지면서
제 잔차를 톱기어로 걸고 뒤에서 Crash...하진 않고
추월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사람들이 주를 이룬다고 해도
저만은 나름대로지만
라이더의 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내일도 달릴껍니다~!
광주에는 왠지 라이더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대로 복장 갖추고
달리시는분은 광주천부근에서 따~악 1분 보았습니다.
한강쪽에 한해서만일지도 모르겠지만
자전거전용도로라고도 불리는군요 ㅜ_ㅜ
광주쪽은 그냥 색깔만 다른 도로랍니다.
장사하는 리어카 하며
인도에다가 불법주차한 자동차...
게다가 밤 9~11시즈음에
광천터미널 옆에 신세계 백화점 입구 광장에서 몇몇 인라이너들이
기술을 갈고 닦는데;;
갑자기 도로 쪽으로 튀어나와 스핀스탑 걸면
진짜 미쳐버립니다.
저의 경우는 디스크 브렉이 아니라
V브렉이라서 제동력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서요...
진짜로 몇번은 자전거에 치여서 병원 보낼뻔 했답니다.
<물론 제 몸도 무사할것 같진 않더군요>
하지만 인라이너보다는
몇몇 개념없는 라이더들 보면 미칩니다...
특히 16인치 잔차 끌고 <프론트 기어 없는 그것>
갑자기 옆으로 추월해버리면
뭐랄까? 기분이 매우 상쾌해지면서
제 잔차를 톱기어로 걸고 뒤에서 Crash...하진 않고
추월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사람들이 주를 이룬다고 해도
저만은 나름대로지만
라이더의 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내일도 달릴껍니다~!
광주에는 왠지 라이더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대로 복장 갖추고
달리시는분은 광주천부근에서 따~악 1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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