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분당 탄천에서 바로 튀어나오는 꼬마를 피하려다가 넘어져서 찧은 뒷굼찌가 아직도 쓰립니다.
(그 꼬마가 알고 그런거도 아니고 뭔 죄가 있겠습니까만은.....)
한의원과 정형외과에 뿌린 돈만 얼만데 결국은 휴우증이 남더군요.
이 사건 전까지는 별로 인라이너들이 밉지가 않았는데,
이제는 저에게 아무짓도 안해도 그런 기억으로 인해 괜히 밉습니다.
아니,
몸이 "피해야 한다."라고 즉각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장거리 로드 뛰는걸 좋아했는데,
이제는 산만 탑니다.
설마 거기는 못오겠죠?
오준환드림.
>http://sparkbbs.dreamwiz.com/cgi-bin/rbbsview.cgi?section=ICTTALK&start=0&pos=4868
>
>그래도 저 동호회에 오는 분들은
>이상한 분들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
>iframe 으로 해서..
>
>저기도 제 닉으로 도배가 되어 있군요.
>
>잘못 되면
>대한민국을 떠야할 사태가 발생할지도..@@
(그 꼬마가 알고 그런거도 아니고 뭔 죄가 있겠습니까만은.....)
한의원과 정형외과에 뿌린 돈만 얼만데 결국은 휴우증이 남더군요.
이 사건 전까지는 별로 인라이너들이 밉지가 않았는데,
이제는 저에게 아무짓도 안해도 그런 기억으로 인해 괜히 밉습니다.
아니,
몸이 "피해야 한다."라고 즉각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장거리 로드 뛰는걸 좋아했는데,
이제는 산만 탑니다.
설마 거기는 못오겠죠?
오준환드림.
>http://sparkbbs.dreamwiz.com/cgi-bin/rbbsview.cgi?section=ICTTALK&start=0&pos=4868
>
>그래도 저 동호회에 오는 분들은
>이상한 분들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
>iframe 으로 해서..
>
>저기도 제 닉으로 도배가 되어 있군요.
>
>잘못 되면
>대한민국을 떠야할 사태가 발생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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