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서스펜션도 아니고
오히려 MTB주제에 스텐레스 물받이 달아놓고
[기본적으론 출퇴근용으로 쓰는터라;;]
페달도 그냥 보급형인 일반페달...
카세트만 시마노인것 빼면 특출나게 좋은것도 없는 저의 애마입니다만.
그래도 나의 발이 되어서 함께 바람을 느끼며
하루에 대략 5~60Km를 달리는 훌륭한녀석이라서
한번 출전해보고 싶었는데요...
자전거 끌고 오대산까지 갈 방법이 없군요;;
차를 끌고갈려고 해도 강원도쪽은 가본적이 없어서, 크으윽!
오히려 MTB주제에 스텐레스 물받이 달아놓고
[기본적으론 출퇴근용으로 쓰는터라;;]
페달도 그냥 보급형인 일반페달...
카세트만 시마노인것 빼면 특출나게 좋은것도 없는 저의 애마입니다만.
그래도 나의 발이 되어서 함께 바람을 느끼며
하루에 대략 5~60Km를 달리는 훌륭한녀석이라서
한번 출전해보고 싶었는데요...
자전거 끌고 오대산까지 갈 방법이 없군요;;
차를 끌고갈려고 해도 강원도쪽은 가본적이 없어서, 크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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