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바꾸면서 땡땡이까지 다른분께 넘겨드렸죠.
그리고는 땡땡이 없이 한동안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산에서야 머 자주 필요하겠습니까만 도로와 한강에서는 필수라고 생각했었는데 꼭 그렇지도 않더군요.
언제부터인가 입으로 "땡땡~" 하고 지나가보았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인라이너와 보행자분들이 불쾌한 표정이나 놀래는 모습은 전혀 없었고 되려 웃거나 미안해하더군요.
가끔 움직임이 큰 인라이너나 자전거타는 꼬마에겐 "조심~!" 하고 지나가고
며칠전에는 "얼음~!" 하고 지나가면서 "땡~" 해주었는데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 그건 안하고 있습니다. ^^;;
가장 좋은건 "지나갑니다~" 라고 미리 말해주고 옆으로 추월하는 것입니다.
거부반응없이 모두 부드럽게 비켜줍니다.
입으로 땡땡이..
손가락으로 땡기던 땡땡이보다 훨씬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땡땡이 없이 한동안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산에서야 머 자주 필요하겠습니까만 도로와 한강에서는 필수라고 생각했었는데 꼭 그렇지도 않더군요.
언제부터인가 입으로 "땡땡~" 하고 지나가보았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인라이너와 보행자분들이 불쾌한 표정이나 놀래는 모습은 전혀 없었고 되려 웃거나 미안해하더군요.
가끔 움직임이 큰 인라이너나 자전거타는 꼬마에겐 "조심~!" 하고 지나가고
며칠전에는 "얼음~!" 하고 지나가면서 "땡~" 해주었는데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 그건 안하고 있습니다. ^^;;
가장 좋은건 "지나갑니다~" 라고 미리 말해주고 옆으로 추월하는 것입니다.
거부반응없이 모두 부드럽게 비켜줍니다.
입으로 땡땡이..
손가락으로 땡기던 땡땡이보다 훨씬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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