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도 있고.
자전거도 있어서.
관련 사이트 다 다니는데..
한 쪽에서
이름 아는 분을
다른 쪽에서
비난을 하는 글을 봤습니다.
이런 경우에 알리면
싸움 날 것 같고.
안 알리면
억울할 것 같고.
아예 안 봤으면 모르는데.
잠도 안 오네요.
쪽지로 보내거나
게시판에 쓰거나가 문제가 아니고.
알려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에 고민을 들게 하니
답답합니다.
자전거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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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 알리면
싸움 날 것 같고.
안 알리면
억울할 것 같고.
아예 안 봤으면 모르는데.
잠도 안 오네요.
쪽지로 보내거나
게시판에 쓰거나가 문제가 아니고.
알려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에 고민을 들게 하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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