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운동 같은거 하면 어떨까요?
(위에 왈바를 먼저 붙인건 제가 왈바 회원이어서 붙인것뿐입니다. ^^)
잔차와 인라인을 대표하는 양대 동호회라고 할 수 있는 두 곳에서, 인라인과 자전거가 서로 적대관계가 아닌 함께 한강에서 라이딩을 하는 동지로써의 의미로 올바른 한강 잔차 라이딩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동호회에 속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는 자전거와 인라인 타시는 분들께 한강 라이딩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던가 하는 식으로...
일부 서로서로 안좋은 적대감정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으시지만, 결국은 함께 한강 잔차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서로의 탓을 하기 보다는 힘을 모아서 올바른 한강 라이딩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선두 역할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생산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전거와 인라인의 안전한 주행법은 물론이고, 산책하시는 분들과 마라톤 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전한 운동법이나 안전하게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방법 등에 대한 홍보 운동을 한다면 한강이 조금이나마 더 안전한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위에 왈바를 먼저 붙인건 제가 왈바 회원이어서 붙인것뿐입니다. ^^)
잔차와 인라인을 대표하는 양대 동호회라고 할 수 있는 두 곳에서, 인라인과 자전거가 서로 적대관계가 아닌 함께 한강에서 라이딩을 하는 동지로써의 의미로 올바른 한강 잔차 라이딩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동호회에 속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는 자전거와 인라인 타시는 분들께 한강 라이딩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던가 하는 식으로...
일부 서로서로 안좋은 적대감정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으시지만, 결국은 함께 한강 잔차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서로의 탓을 하기 보다는 힘을 모아서 올바른 한강 라이딩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선두 역할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생산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전거와 인라인의 안전한 주행법은 물론이고, 산책하시는 분들과 마라톤 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전한 운동법이나 안전하게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방법 등에 대한 홍보 운동을 한다면 한강이 조금이나마 더 안전한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