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이 수유리이고 회사는 압구정입니다..
중랑천 잔거도로를 지나 성수대교를 건너 출퇴근 합죠.. 아침에는
대략 10명정도의 라이더들을 만나는데, 한 10번인사하면 다섯분 정도는
답례를 하시더라구요.. 정말 무안할때 많습니다..
코앞에서 꾸뻑(-_-).....(__) 인사를 해도 거의 냉정에
가까우리만큼 무표정한 얼굴을 지으시더라구요.. 뭐 그분들도
어색해서 그러시겠죠.. 그리고 인사를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레 헬멧쓰신분들에게 하게 되더라구요..
그건 인사를 해보시면 알겁니다..
여러분도 인사를 해보세요.. 즐겁습니다..^^
중랑천 잔거도로를 지나 성수대교를 건너 출퇴근 합죠.. 아침에는
대략 10명정도의 라이더들을 만나는데, 한 10번인사하면 다섯분 정도는
답례를 하시더라구요.. 정말 무안할때 많습니다..
코앞에서 꾸뻑(-_-).....(__) 인사를 해도 거의 냉정에
가까우리만큼 무표정한 얼굴을 지으시더라구요.. 뭐 그분들도
어색해서 그러시겠죠.. 그리고 인사를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레 헬멧쓰신분들에게 하게 되더라구요..
그건 인사를 해보시면 알겁니다..
여러분도 인사를 해보세요..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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