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등교길(내리막길이라 속도가 좀 붙습니다.)을 신나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서 헥헥댈정도 까지는 달리지 않았죠
얼마전에 넘어지고 해서....
그런데 천천히 달리면 신호에 한번 걸리기때문에 천천히 가기도 좀 그런 길이었죠
45km 정도로 달리고있는데
10~15m전방에 마을버스가 갑자기 좌회전을 하는검니다.
버스 앞쪽으로 가려고해도 타이밍이 안되서 브래이크를 잡았는데요
정말 몇미터 전방에 섰습니다. 진짜 열받더군요
정말 따라가서 쳐주고 싶었습니다. 나중생각인데 확 박아버려서 보상이나
받아버릴까 했습니다.
이런 넘들 조심하세요~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서 헥헥댈정도 까지는 달리지 않았죠
얼마전에 넘어지고 해서....
그런데 천천히 달리면 신호에 한번 걸리기때문에 천천히 가기도 좀 그런 길이었죠
45km 정도로 달리고있는데
10~15m전방에 마을버스가 갑자기 좌회전을 하는검니다.
버스 앞쪽으로 가려고해도 타이밍이 안되서 브래이크를 잡았는데요
정말 몇미터 전방에 섰습니다. 진짜 열받더군요
정말 따라가서 쳐주고 싶었습니다. 나중생각인데 확 박아버려서 보상이나
받아버릴까 했습니다.
이런 넘들 조심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