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라묜,
밥,
소주 반병
그리고 야구 자불~ 자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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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는 암다)
근데 소주는 없었슴다..
갑자기 튀어나온. 목소리.. 아빠 사랑해~!(아빠 윤서야~~! 무척 신이 난듯)
오늘 아침 퇴근길에 하이든 트럼팻 협주곡이 나왔는데.. 좀~~ 내 취향은 아닌 느낌의 연주가,..
네빌 마리너.. 아카데미옵센트마틴인더필즈
앨범을 보니(18년 전에 구입)
아침에 하도 분위기가 아니어서 들으려 햤는데.. 잤슴다,,
지금 듣고 있는데.. 정말 힘이 넘치네요...
마켓에 올라왔던 앰프... 정말 참느라고 혼났습니다..
나중에 돈 생기면(로또????_) 진공관은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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