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막상 글을 쓸려고 하니 좀 야스럽네욤~~ㅋㅋ
얼마전 하교길에 보도블럭을 바니홉으로 넘는 중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뒷 바꾸가 블럭을 치면서
공중에서 순간 중심을 잃었지만 넘어지진 않고
간신히 착지 했습니다....
그런데 착지하면서 가운데 다리와 다리 사이가 안장과
박치기를 해버렸죠~~
다행히 급소를 맞았을때의 통증은 없었기에
별 이상이 없을 줄 알았는데~~
다음날 부터 이상하게 급소가 영 찝찝하더군요~~ 아프지는 않으면서
그 말로 표현못할 찝찝함~~~
그래도 아프진 않아서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오늘 옷을 갈아입다 무심코 씨앗을 만드는 주머니를 보게 되었는데~~
흐미!!! 쌔깧맣게 피멍이 들어있네욤~~ -_-!
설마 불구가 되진 않겠죠!!!!
아침마다 신호가 오는 것으로 보아선~~ ㅋㅋ
다들 자전거 탈때 거기를 조심하세욤
얼마전 하교길에 보도블럭을 바니홉으로 넘는 중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뒷 바꾸가 블럭을 치면서
공중에서 순간 중심을 잃었지만 넘어지진 않고
간신히 착지 했습니다....
그런데 착지하면서 가운데 다리와 다리 사이가 안장과
박치기를 해버렸죠~~
다행히 급소를 맞았을때의 통증은 없었기에
별 이상이 없을 줄 알았는데~~
다음날 부터 이상하게 급소가 영 찝찝하더군요~~ 아프지는 않으면서
그 말로 표현못할 찝찝함~~~
그래도 아프진 않아서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오늘 옷을 갈아입다 무심코 씨앗을 만드는 주머니를 보게 되었는데~~
흐미!!! 쌔깧맣게 피멍이 들어있네욤~~ -_-!
설마 불구가 되진 않겠죠!!!!
아침마다 신호가 오는 것으로 보아선~~ ㅋㅋ
다들 자전거 탈때 거기를 조심하세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