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한달전에 중랑천 자전거도로에서 갑자기 달려든 아이를 피하려다 급정거를 하여 앞으로 튕겨 나갔습니다.. 그때 땅에 꼬끄라지면서 온몸의 체중을 (77킬로) 오른손으로 받아냈습니다.. (하필이면 그때 장갑도 안꼈습죠..)
사고당시에는 얼떨떨 했는데, 다음날 손목이 엄청 부었답니다.. 지금은 치료를 받고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손목이 저립니다.. 꼭 치료를 받으세요..
사고당시에는 얼떨떨 했는데, 다음날 손목이 엄청 부었답니다.. 지금은 치료를 받고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손목이 저립니다.. 꼭 치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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