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분당과 탄천간의 자전거 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이제 한달도 채 안되어 갑니다
처음 개통된날 아마도 여러 라이더님들은 마음 한켠으로 뿌듯함을 가지셨을겁니다 그러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혹시 매너 나쁜 인라인이나, 무질서하게 통행하는 산책하는 사람들에 대한 불안감 등등입니다, 늘 사고에대한 불안감이 앞서게 되죠....
한강이나 개포동 주변, 분당.탄천간 도로를 달리다 보면 가끔 어이 없는 문구가 적힌 프랭카드가 보입니다
"해가진 후에는 인라인, 자전거등을 타지 마십시오".. 라는 프랭카드 말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프랭카드에는 "사람은 좌측통행, 자전거는 우측통행"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위의 프랭카드가 한강이나 분당간 도로에서 통행을 얽히게 만드는 일인것 같습니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그런 팻말을 붙여 놓는데 정말 한강에는 한번도 않나와본 행정책임자가 발상해서 올린 전형적인 탁상행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는 인라인 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조깅및 산책하는 사람들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자전거를 즐기는 라이더님들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죠
인라인을 즐기는 사람들과, 기타 조깅하는 분들을 탓할것이 아니라 우리 라이더들과 인라이너들이 목소리를 높여 잘못된 행정을 잡아야 하는것이 바람직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일환으로 야간에 자전거 인라인 금지팻말을 없애줄것에대한 당위성을 설명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는 안전을 위해 기타 안전 장구나 자기위치를 알릴수 있는 최소한의 시각적인 보호등을 갖추는것을 역설적으로 설명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나 합니다
또한 통행 방법의 통일성 우측통행 (자동차의 흐름과같이)을 홍보하는것에대한 잘못된 프랭카드를 철거해줄것등입니다
저는 프랭카드의 내용이 다음과 같이 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자전거 인라인은 보호장구와, 안전을위한준비를 갖추고 즐깁시다" 로 바뀌고
"우측통행을 하여 타인의 통행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로 바뀌길 원합니다
한가지 더소망한다면....
"즐거운마음으로 타인에게 양보하는 마음과 예절있게 운동을 즐깁시다....
우리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제동장치와, 시야확보를 위해 많은 돈을 투자 하고 있습니다, 일부 산책하는 사람은 밤에 자전거 인라인등을 즐기는것이 마치 불법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홍보를 바르게 못하고 있는 구청직원의 잘못이 크겠죠
저는 강남구청과, 서초구의 인터넷 게시판에 꾸준히 글을 올려 작지만 잘못된 인식에서오는 프랭카드를 바꿔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참해서 같이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전거와 인라인을 야간에 타지 못하게 하는 법은 없습니다
차라리 계도 차원이라면 진정 안전장구에 대한 계도가 올바르지 않을까요?
아님 자전거와 인라이너는 전부 백수인가요 낮에 일도 않고 자전거와 인라인을 타야 하나요?
구청의 행정부서는 "치수과" 입니다
라이더님들 인라이너 여러분 즐거운 레져 생활되십시오....
이제 한달도 채 안되어 갑니다
처음 개통된날 아마도 여러 라이더님들은 마음 한켠으로 뿌듯함을 가지셨을겁니다 그러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혹시 매너 나쁜 인라인이나, 무질서하게 통행하는 산책하는 사람들에 대한 불안감 등등입니다, 늘 사고에대한 불안감이 앞서게 되죠....
한강이나 개포동 주변, 분당.탄천간 도로를 달리다 보면 가끔 어이 없는 문구가 적힌 프랭카드가 보입니다
"해가진 후에는 인라인, 자전거등을 타지 마십시오".. 라는 프랭카드 말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프랭카드에는 "사람은 좌측통행, 자전거는 우측통행"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위의 프랭카드가 한강이나 분당간 도로에서 통행을 얽히게 만드는 일인것 같습니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그런 팻말을 붙여 놓는데 정말 한강에는 한번도 않나와본 행정책임자가 발상해서 올린 전형적인 탁상행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는 인라인 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조깅및 산책하는 사람들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자전거를 즐기는 라이더님들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죠
인라인을 즐기는 사람들과, 기타 조깅하는 분들을 탓할것이 아니라 우리 라이더들과 인라이너들이 목소리를 높여 잘못된 행정을 잡아야 하는것이 바람직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일환으로 야간에 자전거 인라인 금지팻말을 없애줄것에대한 당위성을 설명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는 안전을 위해 기타 안전 장구나 자기위치를 알릴수 있는 최소한의 시각적인 보호등을 갖추는것을 역설적으로 설명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나 합니다
또한 통행 방법의 통일성 우측통행 (자동차의 흐름과같이)을 홍보하는것에대한 잘못된 프랭카드를 철거해줄것등입니다
저는 프랭카드의 내용이 다음과 같이 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자전거 인라인은 보호장구와, 안전을위한준비를 갖추고 즐깁시다" 로 바뀌고
"우측통행을 하여 타인의 통행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로 바뀌길 원합니다
한가지 더소망한다면....
"즐거운마음으로 타인에게 양보하는 마음과 예절있게 운동을 즐깁시다....
우리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제동장치와, 시야확보를 위해 많은 돈을 투자 하고 있습니다, 일부 산책하는 사람은 밤에 자전거 인라인등을 즐기는것이 마치 불법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홍보를 바르게 못하고 있는 구청직원의 잘못이 크겠죠
저는 강남구청과, 서초구의 인터넷 게시판에 꾸준히 글을 올려 작지만 잘못된 인식에서오는 프랭카드를 바꿔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참해서 같이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전거와 인라인을 야간에 타지 못하게 하는 법은 없습니다
차라리 계도 차원이라면 진정 안전장구에 대한 계도가 올바르지 않을까요?
아님 자전거와 인라이너는 전부 백수인가요 낮에 일도 않고 자전거와 인라인을 타야 하나요?
구청의 행정부서는 "치수과" 입니다
라이더님들 인라이너 여러분 즐거운 레져 생활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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