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엘 다녀오셨군요..
200명이면... 지난달의 약 1/10정도 수준인데..
코스도 짧아지고, 장소도 너무 동쪽으로 치우쳐서
많이들 외면하셨나 봅니다.
저도 지난달에 한번 참석해봤는데(사실은 저 인라이너입니다. ^^;;;;;)
처음의 취지와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들에 실망이 컸기 때문에
이번엔 참가를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인라인 팔고 잔차 살수 있나요? 가격차이가 너무 클 듯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