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제까지
게시판 보면서 페달에 찍힌다는 글을 많이 봤지만
실감을 못 했습니다.
집에 있는 철티비 평페달은 플라스틱이라
허벅지 쪽에 찍어봐야 전혀 표도 안 나고.
정강이쪽이나 찍히면
약간 아프긴 하지만
상처는 안 났는데.
좀 삐죽삐죽한 알루미늄 페달은 무섭군요.
철티비 평페달을 빼서 달까.
페달에 뽕을 먹이느냐 갈림길에 선 것 같습니다.^^
게시판 보면서 페달에 찍힌다는 글을 많이 봤지만
실감을 못 했습니다.
집에 있는 철티비 평페달은 플라스틱이라
허벅지 쪽에 찍어봐야 전혀 표도 안 나고.
정강이쪽이나 찍히면
약간 아프긴 하지만
상처는 안 났는데.
좀 삐죽삐죽한 알루미늄 페달은 무섭군요.
철티비 평페달을 빼서 달까.
페달에 뽕을 먹이느냐 갈림길에 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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