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ㅡ.ㅡ^

cetana2003.10.13 00:03조회 수 143댓글 0

    • 글자 크기



저주요? 면피요??

우선 제가 글 지운 것은 면피 받자고 글 지운것 아닙니다.
(면피 받을만큼 잘못한 것도 없고 죄 지은 일도 없습니다. ㅡ.ㅡ^)


저주요?  제가 뭐라 했길래.. 그게 저주가 됩니까?
제가 느끼고 있는 것을 썼을지언정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쓴 것 있습니까?


(노통에 대해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것도 자유고..저처럼 아니꼽게 보는 것도 자유입니다.. ^^::)



님께서도 본 게시판이 자유게시판이 하셨고..

정치 이야기라고 제가 먼저 말꺼낸것도 아니고..
즐거운 휴일 아침에 뭣같은 글이 올라온 것을 보고 짜증나서 느낀대로 한마디 한 것을 갖고.. 회원의 단결 운운하며 한나라당 알바로 몰아가는 것이 좀 웃긴다고 보시지 않습니까?


제가 언제 왈바 회원분들께 정치운동을 했습니까? 선전을 했습니까?


애정어린 비판은 할 수 있다고요?

님 수준에서 어느것이 '애정어린 비판'이랍니까?
그렇게 잘하시는 님께서는 제게 보이신 '애정어린 비판'이... 한나라당 알바입니까? ㅎㅎ



부언하건데 제게 되물으시는 수준도 웃기지도 않는군여.. ^^
한나라당 알바는 그렇게 글 쓴답니까?

(제가 한나라당 당원도 알바도 아니지만..
한나라당 알바 수준을 너무 얕잡아 보시는 것 아닙니까? ^^)




일단 리플로 달았던 원래 글이 삭제되어..
그것을 확인하고 제 글도 삭제했으나.. 뒷북친 님께 상응하도록 저도 님께 묻겠습니다..


그러시는 님은 노사모 빠돌이십니까?  *^^*



p.s. 제게 비치는 님의 모습에서 자꾸 왜 완장과 죽창이 생각날까요?
완장과 죽창 대신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 두들기시는데 시대변화의 반영이라 생각됩니다만? ^^


참고로 말씀하신 '저주'에 대한 국어사전의 뜻을 옮겨드립니다.
저주- ""(미운 이에게) 재앙이나 불행이 닥치기를 빌고 바람.''





글구 이 시간 이후의 딴지는..
님께서 그토록 회원단결을 중하게 여기신다면..
제 개인 멜이나 쪽지로 주십시요.. (바이러스는 사양합니다..^^)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12
188081 raydream 2004.06.07 387
188080 treky 2004.06.07 362
188079 ........ 2000.11.09 175
188078 ........ 2001.05.02 187
188077 ........ 2001.05.03 216
188076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5 ........ 2000.01.19 210
188074 ........ 2001.05.15 264
188073 ........ 2000.08.29 271
188072 treky 2004.06.08 263
188071 ........ 2001.04.30 236
188070 ........ 2001.05.01 232
188069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8 ........ 2001.05.01 193
188067 ........ 2001.03.13 226
18806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