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중국을 부모님 모시듯이 하기 시작한때는 조선시대부터였죠..
왕이 될려면 중국의 허락이 있어야했던 시대였죠.
물론 그이전 시대에도 중국의 관섭이 없었다는 소리는 아니구요
그런데확실한건 옛날 여러 우리나라는 그리 만만한 나라가 아니였죠.
요즘 세계도 약육강식의 세계이지만은 옛날엔 더욱더 치열했죠.
그런 세계에서 살아남았을 정도면 강했다는거죠.
만약 고려나 고구려등등 나라가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과연 우리가 이런생각조차 하고 있을까요..
왕이 될려면 중국의 허락이 있어야했던 시대였죠.
물론 그이전 시대에도 중국의 관섭이 없었다는 소리는 아니구요
그런데확실한건 옛날 여러 우리나라는 그리 만만한 나라가 아니였죠.
요즘 세계도 약육강식의 세계이지만은 옛날엔 더욱더 치열했죠.
그런 세계에서 살아남았을 정도면 강했다는거죠.
만약 고려나 고구려등등 나라가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과연 우리가 이런생각조차 하고 있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