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수고많으십니다^^

남자2003.10.13 09:45조회 수 164댓글 0

    • 글자 크기


밤새면서 공작하는거.. 제가 건축과라서 해뜨는거 볼때까지 모형 자르고 붙이고
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고생하시는거 누구보다 잘 이해할수 있을듯 합니다.저 이제 9개월만 더 있음 소집해제 됩니다~
전기쪽으론 문외한이지만 만드는걸 좋아해서 서울에 있었음 참가했을텐데..
홀릭님을 비롯한 서울.경기쪽 분들 어서 뵙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갑자기 삘 꽂혀서리, 밤새며 땜질하느라...무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젯밤의 럭셔리 했던 제 사무실 15층  불꽃놀이 만찬을 회고하며 고생했던 기억만 지워주십시요.
>
>그놈의 비땜시, 점심도 못먹이고 귀가조치 하였습니다.
>항간에는 밥도 안먹이고 일시키는 천인공노할 악덕 기업주라느니 하는 망언도 떠돌고 있으나, 이 모든것은 하늘탓입니다. 이해해주십시요~
>
>특공조 여러분, 주중에 야간땜질을 2일에 한번씩 실시하려 합니다.
>
>2차 땜질은 화요일 저녁부터 수요일새벽까지(물론 100% 날밤새기는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
>3차 조립 및 땜질은 금요일저녁~토요일새벽까지.
>
>그리고 다음주초에는 완성품 테스트입니다. 과연될지 모르겠으나, 날짱님의 전압변환기제작과 몰딩업체의 납품만 제때 맞아들어가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
>2차 3차 특공조 모집은 게시판에 그때그때 불시에 공지할테니 그때그때 상황봐서 참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지금 사무실에서 15와트 광도 테스트해보았는데 음....음...아주 최고입니다...음....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0
45359 업자를 죽이자는 건 아니지만... 왕창 2004.05.12 426
45358 화장실과 비데..... 사람의 간사함~~! palms 2004.05.13 426
45357 샥은 SID시죠..? ^^& 짧은다리 2004.05.16 426
45356 진입하는 각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leejiyun0115 2004.05.17 426
45355 철티비타고(덕릉고개~태릉) 홀쭉이를꿈꾸며 2004.05.26 426
45354 뉘신지요? ^^ 가이 2004.05.27 426
45353 저희회사 주 5일입니다. 날으는짱돌 2004.06.05 426
45352 음.. 왕초보 2004.06.12 426
45351 왈바회원원 여러분.. 산에서 되체 몇km로 내려오시나요? 제로 2004.06.20 426
45350 싸쓰 보다 무섭고 조류독감보다 독하다는 업글병.. 신월산굿 2004.06.20 426
45349 안녕하십니까?~ 공구진행중인 타이어에 대해서 문의좀 드리겠습니다~ netman11 2004.07.11 426
45348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pmh79 2004.07.14 426
45347 오토바이 해외배송을 어떻게 해야할지... barami 2004.07.20 426
45346 나참.. 애들 자전거가 무슨 차량이라고.. 아이수 2004.07.29 426
45345 여름스키장.... 필스 2004.08.01 426
45344 ;;;;;;;;;;;;;;;;;;;;;;;;;;;;;;;;;;;;;;;;;;;;;;;;;;;;;;;;;;;;;;;;;;;;;;;;;;;; 다함께차차차 2004.08.30 426
45343 초보의 타이어교체 수난기 kleiner 2004.09.03 426
45342 10년만기로 적금을 하나 해볼까 하는데..ㅡㅡㅋ 2004.09.07 426
45341 한강 한바퀴... treky 2004.09.22 426
45340 참.. malibu2 2004.09.25 4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