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잔차를 집안에다가 들여 놓는
사람한테는
대책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 전에 살곶이 다리로 들어 가려고
진입 경사로로 무심코 가려고 하는데
계단에 *이 있더군요.

조금만 한 눈 팔았으면
신으로 * 밟을 뻔 했습니다.

오늘 갑자기 그 생각이 났는데
타이어로 밟았다면
정말 대책이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