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복잡하고 불편 합니다.
자전거(특히 MTB)는 엄청난 변수가 있습니다. 그 많은 상황을 먼저체크하여
서술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무리 초보라도 인터넷 게시판
들이 검색기능이 있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인터넷을 한다는 조건하에...)
결론은 "성의" 입니다. 귀찮은것이죠....찾기가....첫술에 배부를 수 없습니다.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사서먹는 고기보단 잡아먹는 고기가 맛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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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바이크는......"의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물론 예의는 의무사항으로 여겨야겠죠..)
개개인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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