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글을 올리신 분은 앞에서 밍기적대는 인라인때문에 뭐라고 하신것이 아닙니다.
저도 몇번의 경험이 있지만 여의도에서 반포둔치를 향하는 코스중에 고가밑의 언덕이 몇개 있습니다.
희안하게도 그 언덕은 길이 꼭 휘어져있는 커브길이되더군요.
인라이너들 중에 초보분들이 주로 그러지만 꼭 그곳으로 오르다가 정점에 가까와지면 바퀴벌레 퍼지듯이 도로전체를 점령해버리는 경우가 거의다 입니다.
고개를 올라가는 것이 버겁다는 것은 알지만 양쪽차선 모두를 점령하고 숨을 돌리는 것은 매우 위험해보이더군요.
반대차선과 뒤에 따라오는 라이더 등 전체의 흐름을 방해하는 행동이고 무척 위험하기도 합니다.
위에 분은 그런 행동에 대한 지적이었고 또 이런 지적과 그에 대한 수렴이 없다면 한강은 아마도 아수라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무척 조심하며 라이딩을 즐기는 타잎이지만 그 와중에도 사고의 위험을 언제나 느낍니다.
전에 어떤분이 올린 글의 내용이 무척 동감이 갔는데 자전거에 비해 역사가 짧고(인라인붐이 일자 우르르르~) 그들을 이끌어줄 선행자가 부족한 시점에서 아직은 자전거에 비해 인라이너들의 조심성과 안전에 대한 인식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아지겠지..하는 바램을 합니다.
저도 몇번의 경험이 있지만 여의도에서 반포둔치를 향하는 코스중에 고가밑의 언덕이 몇개 있습니다.
희안하게도 그 언덕은 길이 꼭 휘어져있는 커브길이되더군요.
인라이너들 중에 초보분들이 주로 그러지만 꼭 그곳으로 오르다가 정점에 가까와지면 바퀴벌레 퍼지듯이 도로전체를 점령해버리는 경우가 거의다 입니다.
고개를 올라가는 것이 버겁다는 것은 알지만 양쪽차선 모두를 점령하고 숨을 돌리는 것은 매우 위험해보이더군요.
반대차선과 뒤에 따라오는 라이더 등 전체의 흐름을 방해하는 행동이고 무척 위험하기도 합니다.
위에 분은 그런 행동에 대한 지적이었고 또 이런 지적과 그에 대한 수렴이 없다면 한강은 아마도 아수라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무척 조심하며 라이딩을 즐기는 타잎이지만 그 와중에도 사고의 위험을 언제나 느낍니다.
전에 어떤분이 올린 글의 내용이 무척 동감이 갔는데 자전거에 비해 역사가 짧고(인라인붐이 일자 우르르르~) 그들을 이끌어줄 선행자가 부족한 시점에서 아직은 자전거에 비해 인라이너들의 조심성과 안전에 대한 인식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아지겠지..하는 바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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