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퇴근길은 한강길을 이용하는데
인라이너들에 질서 의식에 많은 문제가 있어보이더군요
우선 여러명일때 일수록 질서를 지켜야 할텐데 거의 도로 전체를 앞뒤 안보고
누비는 예의라곤 찾아 볼수 없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이들은 대게
그렇게 가다가 앞에서 보행자나 잔차가 와도 전혀 시경쓰지 않고 '지들이
비켜가겠지' 하고 생각 하나 봅니다.
거기다 뒤도 안보고 뒤로 휙 돌면서 정지라도 할라차면 간은 콩알 만 해지고
잔차는 물구나무 서고, 무서워서 잭나니프 같은거 맨정신으론 못하는데
한강길에서 한밤중에 여러번 했습니다.
그렇다고 빠른 속도로 추월이라도 하면 어찌도 놀라는지 미안해서 추월도 못하겠고, 차도에서 차들은 브레이크등이나 방향지시등 이라도 있으니 흐름을 예상할 수 있는데 인라인은 도데체 럭비공 같아서 앞에 있으면 먼저 불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종류만 다를뿐 운동하며 즐기는 같은 처지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금만더 예의를 지키면 서로 좋을 것을 아쉽습니다.
그리고 락헤드님 잘 참으셨습니다.
상황을 보아하니 말을 해도 안통할 경우인거 같습니다.
잃어 버리시구요 이번주에 박달제 같이 가시죠
인라이너들에 질서 의식에 많은 문제가 있어보이더군요
우선 여러명일때 일수록 질서를 지켜야 할텐데 거의 도로 전체를 앞뒤 안보고
누비는 예의라곤 찾아 볼수 없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이들은 대게
그렇게 가다가 앞에서 보행자나 잔차가 와도 전혀 시경쓰지 않고 '지들이
비켜가겠지' 하고 생각 하나 봅니다.
거기다 뒤도 안보고 뒤로 휙 돌면서 정지라도 할라차면 간은 콩알 만 해지고
잔차는 물구나무 서고, 무서워서 잭나니프 같은거 맨정신으론 못하는데
한강길에서 한밤중에 여러번 했습니다.
그렇다고 빠른 속도로 추월이라도 하면 어찌도 놀라는지 미안해서 추월도 못하겠고, 차도에서 차들은 브레이크등이나 방향지시등 이라도 있으니 흐름을 예상할 수 있는데 인라인은 도데체 럭비공 같아서 앞에 있으면 먼저 불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종류만 다를뿐 운동하며 즐기는 같은 처지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금만더 예의를 지키면 서로 좋을 것을 아쉽습니다.
그리고 락헤드님 잘 참으셨습니다.
상황을 보아하니 말을 해도 안통할 경우인거 같습니다.
잃어 버리시구요 이번주에 박달제 같이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