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기웃거리는 인라이넙니다.. 자꾸 들락거려도 괜찮을런지.. ^^;;;
제 주변의 인라이너들은 딸랑이 소리를 별로 좋아하진 않더군요..
딸랑이가 없는 인라이너들이 추월할때 "지나가겠습니다~" 하는데
그렇게 차라리 말로 해주는게 기분이 덜 나쁠꺼 같다..
대부분 의견이 그렇습니다.
인라이너 기분 생각해주구싶지 않을만큼 미워하실지 모르지만
서로서로 조금씩 배려가 즐거운 한강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여담인데.. 지나가겠습니다 소리에 놀라 넘어질뻔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럴땐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ㅡ.ㅡ;;;
제 주변의 인라이너들은 딸랑이 소리를 별로 좋아하진 않더군요..
딸랑이가 없는 인라이너들이 추월할때 "지나가겠습니다~" 하는데
그렇게 차라리 말로 해주는게 기분이 덜 나쁠꺼 같다..
대부분 의견이 그렇습니다.
인라이너 기분 생각해주구싶지 않을만큼 미워하실지 모르지만
서로서로 조금씩 배려가 즐거운 한강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여담인데.. 지나가겠습니다 소리에 놀라 넘어질뻔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럴땐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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